空철학 48강: 플랫폼

플랫폼은 인문학+기술로 표현할 수 있으며, 데이터부터 의사결정(마음)까지 모든 단계가 동태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장소이다.
플랫폼은 인간이 각자의 인맥, 지혜, 지식, 노하우 및 이해관계자를 끌어들여 일하고 즐기는 온/오프라인 마당을 의미하며 다음과 같다.
1.
물리적 구조물: 철도 승강장, 원유생산 플랫폼, 우주선 발사대
2.
제조 및 생산 활동 기반: 자동차 등 H/W를 생산하는 생산 플랫폼이나 (방문) 서비스 네트워크
3.
정치 사회적 합의: 정당의 강령이나 정견, 국가 이념, 조직의 사명
4.
IT 인프라: 윈도우, 리눅스와 같은 운영체제(OS), 스마트폰의 앱스토어(Apps), 쇼핑몰
People & Technology가 융합된 플랫폼은 개인/사회적 혁신 합의(조직 사명/비전)와 H/W, S/W, 서비스의 총합을 의미한다.
물리적으로 일상 업무를 지원하는 기술(Hardware, Software)과 인문학으로 전통/문화/역사가 있으며, 플랫폼의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인문학과 기술이 융합되어 일상의 업무를 기술(의식주)로 추진하면서 이를 즐기는 문화(지호락)가 융합된 상태이며 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분야에서 창조성을 발휘하는 문화인으로 재발견-재평가 과정을 거친다.
진정한 플랫폼은 의사소통의 표준과 규범으로 개방성과 운명/경제공동체적 성격을 가지며, 작고 미세한 차이를 수용하고 존중하는 (의존과 독립을 넘어) 상호의존적 상태이다.
※사전 학습과 사후 피드백(배운 점, 느낀 점, 실천할 점) 참여도 높은 2분을 선정하여 K-공철학 책을 타인에게 기부하여 다함께 참여토록 활성화 합니다(돈 가는 곳에 마음간다)

248차 본근한(3ㄴ): 플랫폼

1)본질: 인간이 의식주+지호락 분야에서 가치창출 위한 경험을 하는 온/오프라인 마당
2)근거: 정신/물질적으로 규범/Rule의 적용
3)한계: 개개인의 욕심과 무지로 인해 룰이 깨져 혼돈과 정리정돈 반복이 인간의 삶

K-공철학 48강(플랫폼) 피드백

1.
청석 이두표
1)배운 점  철학적 원리인 **대원(大願), 무심(無心), 보답행(報答行)**이 혁신의 방향, 창의성의 원천, 실행의 동기로 작용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 기술 기반 플랫폼도 결국은 인간 중심, 가치 중심의 철학과 통합될 때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느낀 점  고 이민화 교수님을 만났던 기억이 새롭게 떠오릅니다. 늘 건강 조심을 해야겠습니다.
 데이터와 기술의 시대에도 ‘사람과 가치’라는 본질적 요소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3)실천할 점  비즈니스 모델 구축시 플랫폼 구축의 ‘대원(大願)’을 설정하여 공감할 수 있는 큰 비전을 세우겠습니다.
 플랫폼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네트워크 강화를 하면서 비즈니스 모델 관련하여 인공지능의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2.
이진호박사
1)배운점
1)플랫폼의 정의 : 인간이 각자 인맥, 지혜, 지식, 노하우, 재화를 투입하고 이해관계자가 함께 일하고 즐기은 온/오프라인 마당이다.
바람직한 플랫폼은 인문학+기술 융합 상태이며, 데이터부터 의사결정(마음)까지 모든 단계가 동태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장소이다.
a) 물리적 구조물 : 철도 승강장, 우주선 발사대 등 b) 제조 활동 기반 : 자도차 등 H/W 생산 플랫폼 등 c) 정치 사회적 합의 : 정당 강령/정견, 국가이념, 조직 사명 등 d) IT 인프라 : 윈도우/리눅스 운영체제 등
2)최상 플랫폼이란 ?
플랫폼은 의사소통의 표준과 규범을 갖고 개방성과 경제공통체 성격을 가지며, 작은 차이를 수용하고 존중하는(의존과 독립을 넘어) 상호의존적 상태이며, 최상 인간 조직은(음악) 오케스트라이다.
People & Technology가 융합된 플랫폼은 개인/사회적 혁신 합의(사명/비전)와 H/W, S/W, 서비스의 총합을 의미한다.
기술은 물리적으로 일상 업무를 지원하고, 인문학은 전통/문화/역사가 있으며, 플랫폼의 바람직한 모습은 인문학과 기술이 통합되어 일상 업무를 기술로 추진하면서 이를 즐기는 문화가 융합된 상태이며, 자기 분야에서 재발견, 재평가 거쳐 재창조 된다.
2)느낀 점
1.
플랫폼으로 Cell to Universe(세포부터 우주까지)의 관점은 지구촌이 한몸사회라는 인식을 가지고 모든 개인, 국가는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
2010년부터 지구촌은 한몸혁명의 문명사회로 들어서고 있는데 현재 산업사회의 마지막 발악을 부리고 있다.(강대국)
한민족의 3대경전이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을 바탕으로 K-사상 세계화 운동를 통하여 한민족의 1만년전의 역사와 연계된 정신에 대하여 자부심과 긍지를 되새기로 이를 바탕으로 전세계를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이끌도록 되어있는 천손민족임을 자각하고 한몸혁명의 문명사회에 접어드는 우주의 섭리의 시기가 도래되고 있음을 인식했으면 합니다.
3.
차석근대표
1)배운 점: 플랫폼에 대한 다양한 관점 정의
2)느낀 점: 플랫폼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3)실천할 점: 제조 분야에 실질적 필요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혜
4.
김광석박사
1)배운 점: 최상 인간 조직은 음악에서의 오케스트라이다.
2)느낀 점: 기술 인문학의 통합에서 자기 분야에서 재창조한다.
3)실천할 점: 작은 것부터 하나씩 이루어 간다. 될 때까지 한다.
5.
이경희대표
1)배운 점: 意思疏通 自信의 Reward 體系를 定할 수 있다.
革新 (方向과 方法)맞대응 깨우쳐야 한다는 점
2)느낀 점: 生活하면서 學習과 推論 過程에서 價値와 方向을 알아채움
3)실천할 점: 마음을 다해서 精進 行動 일깨우는 意識 努力하자.
6.
오병운박사
1)배운 점: 최고의 플랫폼은 오케스트라
2)느낀 점: 정치 지도자들이 국가라는 플랫폼을 잘 지휘하여 참여하는 모든 국민들의 역량이 살아나고, 조화를 이루게 되면 좋겠다.
3)적용: 나도 내가 속한 가정과 조직 속에서 대원으로써의 역할을 재점검하고, 작은 플랫폼의 지휘자로써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