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가 주장한 제3물결은 '정보혁명'이었다. 양자역학이 100년만에 노벨상으로 검증되어 과학이 영성과 철학이 마음을 중심으로(일체유심조) 통합적으로 연결되는 제4물결 '영성혁명'이 시작되었다.
뇌에 의한 정보 지식의 한계를 넘어 심장으로 느끼는 '존재'가 제대로 이해되어야 급변하는 시대에 주도적으로 살 수 있다.
'내가 누군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본질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급변하는 다양한 과학 기술을 꿰뚫어 보고 미리 대처할 수 있다.
존재는 나와 '나 아닌 것'으로 대별되며, 이는 다시 세상과 인연으로 나뉜다. 우선 자기자신(23강)이 누군지를 알고, 인연(24강)과 세상(25강)도 이해해야 자기에게 알맞는 역할과 책임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풍요와 행복과 건강을 유지하며 살 수 있다.
※사전 학습과 사후 피드백(배운 점, 느낀 점, 실천할 점) 참여도 높은 2분을 선정하여 K-공철학 책을 타인에게 기부하여 다함께 참여토록 활성화 합니다(돈 가는 곳에 마음간다)
223차 Webinar 본근한(3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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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자기자신 존재는 전지전능한 에너지
근거: 양자역학 검증 데이터와 영적 스승들의 가르침
한계: 보이는 과학 데이터를 넘어 보이지도 않아 믿지 못하는 애매모호한 영성 존재는 명상과 기도로 직접 체험해야만 한다
공철학 23강 제4물결(자기자신)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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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석근대표
1)배운 점: 영성혁명
2)느낀 점: 제행무상
3)실천할 점: 명품 만들기 5ㅁ (꿈+참+힘) (몸+마음)
2. 김광석박사
1)배운 점: 참나, 眞我
2)느낀 점: 8식(무의식)까지 활용
3)실천할 점: 제4물결(영성혁명)
3. 주민보대표
1)배운 점: 영성+철학+과학
2)느낀 점: 영감을 얻어서 관점이동
3)실천할 점: 제대로 된 질문
4. 이두표대표
1)배운 점
-논리적 사고와 실천이 중요함(5W 3H 등을 활용하여 사고를 정리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임)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필수(AI, Big Data를 활용하여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략을 세워야 함)
2)느낀 점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성과를 결정함)
-AI 시대에서도 인간의 창의성, 감성, 윤리적 판단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임--중국 AI 스타트업 Deepseek의 파괴력)
3)실천할 점
-체계적인 목표 설정 및 실천(5W3H 등을 활용하여 계획해보기)
-데이터 활용 능력 향상(이 부분은 일부 실천하고 있지만 지속 개발 예정입니다)
5. 유진대표
1)배운 점
- 관점이동
- 애벌레→나비가 되어야 큰 뜻을 이룬다
2)느낀 점
- 현실의 나, 미래의 나가 하나이다
- 내가 현실은 애벌레인데 나비이기도 한 것을 믿고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 두 개가 함께 가야 한다는 점
- 애벌레에서 나비로 가는 과정이 있는데 애벌레일 때부터 이미 나는 나비이기도 한 것을 알고 큰 뜻을 품고 그 과정 자체를 인내하며 그 방향대로 걸어가야 함
- 심장/의식/육이 하나가 될 때 영감이 육으로 바로 내려올 수 있다.
3)실천할 점
- 내가 어떠한 존재인지 끊임없이 알아차리도록 명상
- 생각 하게하는 도구 : 스승, 5W3H, TRIZ기법
- 생각 정리정돈 도구 : 스승, 메모, 씽크와이즈
- 행동 하게하는 도구 : 스승, 절박함, 기도, 명상
- 행동 정리정돈 도구 : 스승, 선택→집중→정진
6. 이진호박사
- (현) 키키방송국 B2B대표
- (현) 000에너지연구소 연구소장
- (현) 방위사업청 SE 교수, 공학박사
- (전) K-9 자주포/탄약운반장갑차 개발책임자
1)배운 점
- 믿음은 도의 기본이다.
- 공철학의 요약 : 대원을 품고 무심에서 한 생각 일으켜서 질문하고 영감 서비스를 받아 보답하는 것
- 존재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 나는(머리로)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데카르트)
나는(심장으로)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영혼육 삼위일체)
- 21세기에는 영성+철학+과학을 결합하여 풍요와 건강과 행복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느낀 점
- 안다는 것의 의미에 대하여 사람들마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역량에 따라서 판단의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수치 상으로 표시하게 되면 안다는 의미를 100%를 기준으로 10%에서 100%까지 다양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으므로, 어떠한 사항에 대하여 안다는 의미를 잘 파악하고, 스스로 안다는 의미의 %를 높일 수 있도록 자신의 역량을 높이는 일에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지적인 겸손이란 배움에 있어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모든 사물을 대하고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부족함이 없는 가를 항상 생각하면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에 지적 패러독스에 빠져서 실수를 저지르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3)실천할 점
- 국가의 공권력이 국민의 안정과 생명을 지켜주어야 하는데, 자신의 이익을 위한 카르텔을 형성하여 조작과 부정을 한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 국민에게 주어진 투표권, 저항권, 혁명권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금이 그러한 시점에 있다고 생각한다.(10년 동안 부정선거의 조직적인 발생이 최근 밝혀지고 있는 상황임)
7. 김재유대표
1)배운 점: 나 혼자지만 혼자가 아닙니다
2)느낀 점: 믿을 수 있는 신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참 기쁜 일입니다
3)실천할 점: 그 믿음 더 굳세게 그리고 그 은혜 나누고 보답하고 덕분입니다
8.임웅빈대표
< 공철학23강 제4물결(자기자신) 피드백 >
1)배운 점 : 영성+철학+과학 이 통합+최적화 되어 지혜로 풍요+행복+건강(만사형통)이 함께 할 변곡점인 제4물결(영성혁명) 배움
2)느낀 점 : 변화 대응 위한 5ㅁ(꿈,참,힘, 마음,몸) 중요성 느낌
3)실천할 점 : 제4물결 파도를 제대로 타도록 5ㅁ 실행에 힘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