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의존형에서 독립형 인간으로 바뀌려면 창조적 기술을 보유하여 가치창출을 해야 홀로서기를 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밑천이 있다면(Have) 어떤 일을 하고(Do) 무엇이 될(Be) 것이다'라는 만연된 기존 사고로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씨를 뿌려야 열매를 얻는 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Be->Do->Have 프로세스가 창조기술이다. 어떤 역할(Be)일지 정하고 할 일을 올바르게 알고(방향) 어떻게 해야 하는지(방법)를 실천해야(Do) 성과를 거둘(Have) 수 있다.
대원을 품고 무(분별)심에서 딱맞는 맞춤식 영감을 받아야 시행착오를 줄이는 창조기술을 발휘할 수 있다.
※사전 학습과 사후 피드백(배운 점, 느낀 점, 실천할 점) 참여도 높은 2분을 선정하여 K-공철학 책을 타인에게 기부하여 다함께 참여토록 활성화 합니다(돈 가는 곳에 마음간다)
221차 Webinar 본근한(3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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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바른 앎(5W 방향)과 바른 삶(How 방법)을 알고 실천(How long, How much)
근거: Do Right Things Right 프로세스
한계: 통합적 관점 갖고, 자기에게 맞는 최적화 분야 찾아서, 30년 이상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다
피드백 제21강 독립인(창조기술)
1. 김광석박사
1)배운 점: 무엇이든 할 수 있다
2)느낀 점: 5% 내 노력, 95% 他(C3) 도움
3)실천할 점: 작은 것에서부터 협동 융합으로 '돈깨자' 실현
2. 최관영박사
1)배운 점 : 바른 방향을 알고(Be), 바른 방법으로 바른 실천(Do)하면 성장(Have)하며, 나눔/사랑(Dana)에 의해 행복할 수 있다.
2느낀 점 : Application Innovation(적용혁신) 할 수 있으려면 정리정돈 하고, 본질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3)실천할 점 : Application Innovation(적용혁신) 할 수 있도록 정리정돈 하고, 수평관계에서 솔선수범하며, 널뛰기 하겠다.
3. 이진호박사
1)배운 점
- 인문학과 기술을 나무에 비유하면, 인문학은 뿌리에 해당하고, 기술은 열매에 해당되는 것이다.
- 우주의 텅 빈 공간에는 약 2조개의 은하계가 존재하고 있다.
- 창조의 도구로는 4가지가 있는데 생각, 말, 행동, 생활이 있다.
- 행동방법론은 3가지가 있는데 솔선수범, 소통혁신, 사랑혁신이 해당된다.
- Application Innovation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자기/분야의 지식과 경험(40%), Data(40%), Solution(20%)에 해당이 됨
- 우선적으로 자기만의 Application을 찾아야 하고, 이것을 AI와 접목하여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은 Do right thing 실시가 필요함
* 혁신을 넘어서 혁명이 필요한 시기에 도래함.
2)느낀 점
- 인간의 태어남은 4곳의 주식회사의 작품이라 생각한다. 첫번째는 하늘의 영의 결합, 두번째는 자신의 혼의 결합, 세번째는 아버지의 정자의 결합, 네번째는 어머니의 난자의 결함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 우주에는 지구와 같은 별(사람이 사는 별)이 362무 8800불의 수량만큼 있다고 한다. 인간이 사는 별은 각자의 레벨의 수준에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며, 우주의 통제하는 시스템에 의하면 우리가 사는 지구별은 지구라는 가두리 양식장에서 영혼을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 현재의 시대는 혁신을 넘어서 혁명이 필요한 시기에 도래하였다.
(농업혁명 - 산업혁명 - 과학혁명 - 영성혁명)
3)실천할 점
- 현 시점(대한민국의 현실, 세계사적인 현실)을 문명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우주적인 관점에서 지구를 바라보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명상을 통하여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4. 이두표대표
K-공철학, 제21강. 독립인(창조기술)
1)배운 점: -철학적 개념(삼법인)과 기술(빅데이터, AI, 블록체인)의 연결을 통해 패러다임 전환의 중요성을 인식.
-"Be → Do → Have" 모델을 통해 창조적 사고와 실행의 단계적 필요성을 배움.
2)느낀 점
-데이터 활용과 기술 혁신은 인간 중심의 가치와 함께 고려되어야 함을 느꼈음.
-소통과 존중이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핵심 요소임을 깨달음.
3)실천할 점
-"Be → Do → Have" 모델을 삶과 업무에 적용하여 창조적 변화 시도.
-데이터 활용과 분석을 강화하여 더 나은 결정을 위한 기반 마련(이 부분은 추가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