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철의 3번째 저술인 K-공철학 소개:
-기술은 보석이나 인문학은 보석상자 열쇠(5W3H)이다. 기술은 수도꼭지이며, 인문학은 수원지이다. 두 분야는 밀접한 상호관계를 가지나, 현실은 별개로 다룬다.
-세계 최초로 고안된 One Page 돈깨자맵(Map)으로 독자가 '돈'버는 재미, '깨'어있는 삶, '자'발적 행동을 하도록 쉽고, 간단하게 온/오프라인 3주완성 학습체계를 소개한다.
188차 Webinar 본근한(3ㄴ)
본질: 인문학+기술의 통합+최적화 위한 온/오프라인 자율학습 도구인 K-공(空)철학 소개
근거: One Page 돈깨자맵(Map)과 10년이상 축적된 공철학 1,285개 콘텐츠의 30개 카테고리
한계: 자율 학습의 올바른 방향/방법을 잘 모르고 자기혁신을 꾸준히 지속하기가 정말 힘들다
188차 웨비나 피드백
A. 김형식교수 피드백
인간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 되면 좋겠네요.
기술은 인간을 만족시키면 돈이 되니 말입니다
(정구철 저자의 의도를 정확히 보셨습니다 참여자가 100세까지 돈이 되는 방법론임을 확신하면 누가 뭐래도 즉실천 합니다)
B. 이용일대표 피드백
산업현장 리더인 20%에 우선 적용하면 좋겠습니다(혁신과 변화를 갈구하는 리더층이 바뀌면 나머지 60%도 따라옵니다 변화의지 없는 20%는 배제)
C. 김상범대표 피드백
기술과 인문학: 서로를 완성하는 두 축
기술과 인문학은 서로 다른 분야처럼 보이지만, 두 분야는 서로를 보완하며 완성합니다. 각 분야의 특징과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이해하면, 우리는 더 풍부한 시각과 통찰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1.
기술과 인문학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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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와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합니다. 기술은 현실 세계에서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인문학: 인간의 관점에서 문제를 찾고, 이를 넓은 맥락에서 이해합니다. 인문학은 상상력을 통해 가능성을 탐구하고, 인간 경험의 깊이를 연구합니다.
1.
상호 보완적 관계
-보석과 보석상자 열쇠: 기술은 보석과 같아 그 자체로 귀중합니다. 하지만 인문학이라는 보석상자 열쇠가 있어야 기술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인문학의 5W1H(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는 기술을 더 의미있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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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와 수도꼭지: 인문학은 지식의 원천인 수원지와 같습니다. 기술은 그 지식을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수도꼭지 역할을 합니다. 기술을 통해 인문학적 지혜가 현실에 적용됩니다.
1.
깊이와 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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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넓게 알지만 깊게 모르는 특성을 가집니다.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인간의 경험과 사회적 맥락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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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특정 문제에 깊이 파고들어 그 해결책을 찾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1.
문제 발견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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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문제를 발견합니다. 인간의 삶과 사회를 넓게 관찰하여 문제의 본질을 파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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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견된 문제를 해결합니다.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인문학과 기술이 융합하면 핵폭발적인 시너지가 납니다)